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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태풍피해 복구, 민과 관이 휴일 잊고 "구슬땀'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등 연인원 1천여명 참여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를 위해 행정기관과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일에도 이어진 피해복구에는 포항시 공무원과 새마을회원 및 바르게살기협의회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해안과 형산강과 곡강천 등 수변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흥해읍 곡강천 복구작업

또한 포크레인 등 각종 장비를 투입하여 가로수 정비와 하천범람으로 떠내려 온 통나무 등 대형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피해복구를 최우선으로 하여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현황조사 및 복구계획을 병행,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앞서 긴급복구가 필요한 피해는 응급복구를 마친데 이어 장시간 복구를 필요로 하는 피해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모든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 어떤 재난이 와도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앞서 시민들의 재산피해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침수예방 개선공사 등으로 인하여 이번 태풍에 침수를 비롯한 대규모 피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았던 점을 계기로 각종 재난에 대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개선사업 추진을 통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포항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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