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8월에 가볼만한 관광지>로 뽑혀 7월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이어 8월 한달 막바지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8월에 가볼만 한 곳으로 포항과 함께 송도국제도시, 고수동굴, 수락폭포를 꼽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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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촬영=콘텐츠코리아 |
특히 포항을 소개하면서 “대중가요 제목으로도 친숙한 영일만, 낭만이 넘치는 도심 속 운하와 크루즈, 204km 해안선 곳곳에 들어선 해수욕장,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죽도시장의 신선한 해산물, 뼛속까지 시원한 물회… 올여름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 많은 포항으로 떠나자”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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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물회 사진=포항시제공 |
특히 포항운하와 포항크루즈에 대해 코스별로 상세한 정보를 담았으며 운하와 바다를 즐긴 뒤에는 죽도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둘러보자며 삶은 문어와 즉석에서 썰어주는 고래 고기, 생선구이가 함께 나오는 보리밥정식, 돼지국밥, 수제비와 칼국수, 소머리 고기를 푸짐하게 넣은 한우곰탕과 수육 등이 죽도시장 명물 먹거리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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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빈내항 촬영= 콘테츠코리아 |
이밖에 바다에 세운 2층 높이 전통 누각 영일대의 밤 풍경이 명품이며 붐비지 않는 영일대해수욕장과 동빈내항의 이국적인 풍경도 매혹적이라고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당일 여행 코스>로는 포항운하관→포항크루즈→죽도시장→영일대해수욕장→호미곶해맞이광장을,<1박 2일 여행 코스>로는 첫째 날 / 포항운하관→포항크루즈→죽도시장→영일대해수욕장, 둘째 날 / 호미반도해안둘레길→호미곶해맞이광장→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오어사로 추천한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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