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행정자치부로 부터 승인받은 3급 전문임기제 공무원(정무특보)의 첫 보임자로 이원권씨(현 포항시 자치행정국장)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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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는 오는 7월1일부터 이강덕 포항시장의 정책결정 보좌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정무특보의 발탁배경은 이 내정자가 지난 1979년 포항시 공무원으로 출발, 38년간 근무해 오면서 지역사정과 행정능력에 밝고, 행정수요자인 주민 상호간의 소통 및 조정력이 탁월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등 전반적인 업무능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그간 행정경험으로 시의회, 언론, 시민단체와 소통강화로 정책개발 협력 역할과, 서울사무소장 재직 시 국회, 중앙부처, 정단 관계자와 인맥 형성, 시민소통담당관 재직 시 지역여론 수렴 등 많은 현안사항 해결에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는등 시장의 시정철학을 구현하는데 최고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사회단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정년퇴직을 4년 앞당겨 용퇴함으로써 후배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밖에 이 정무특보는 포항 북구신광면 출신(61년생)으로, 포항고, 연세대 환경공학과 석사졸업,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박사과정 수료하였으며, 사무관 승진이후 신광면장, 상대동장, 서울사무소장, 교통행정과장, 의회전문위원, 시민소통담당관, 건강위생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쳤고, ’지난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복지환경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최근에는 포항문화재단 상임이사와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임무도 원만하게 수행했다.평소 독서량이 상당하며 SNS등을 통해 일반 시민과의 소통에도 남다르다.
한편 포항시는 이에앞서 지난 3월6일자로 행정자치부로 부터 3급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았으며 그 보직에 첫 임용자가 이원권씨로 발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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