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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결속다져‘29개 읍면동이 하나가 되어’, 밝은 복지도시 실현위해 한 자리모여

포항시는 지난 5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지역복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강덕 포상시장의 인사말

이날 워크숍은 29개 읍면동의 활동기록이 담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읍면동 협의체의 기능과 역량강화’를 주제로 홍재봉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특강과 오천읍, 해도동, 제철동, 우창동 4개 읍면동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특화사업 및 노하우 등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재봉 동의대학교 교수는 튼튼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동네 주인인 주민이 활동 주체임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오천읍의 ‘나눔1번지, 행복1번지 오천’, 해도동의 ‘복지허브도시 해도를 말하다’, 제철동 ‘精(정)이 철철, 幸福(행복)이 철철’, 우창동의 ‘사람냄새나는 명품 우창동 만들기’라는 톡톡 튀는 제목의 각 읍면동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각 읍면동의 사례 발표의 경우 같은 역할을 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되었고 무엇보다 비슷한 환경 안에서 활동하다보니 우리 읍면동에 벤치마킹하고 싶은 사업들도 많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석암 읍면동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고 덕분에 포항시의 복지 미래가 밝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2016년 6월 확대 개편을 거쳐 현재 29개 읍면동 620여명의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읍면동 특성에 맞춰 각양각색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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