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활동작가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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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강 作_구름궁전 |
구룡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1년간 성과를 발표하고 창작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구룡포생활문화센터 활동작가 展’ 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작가들은 현재 구룡포생활문화센터 활동작가인 박해강, 송영철, 오종은, 이영철, 임수연 작가 등 5명으로 회화, 도예, 목공예, 일러스트 작품 47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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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철作_화조문 대 접시 |
박해강 작가는 지난 몇 해 동안 LED 패널과 커팅된 종이를 사용한 라이트 작업을 해왔다. 면, 구룡포생활문화센터에서는 구룡포 지역이 주는 심상과 은하수, 오로라 등 자연적 이미지를 중첩한 빛과 그림자에 대해 고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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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은 作_arriva |
물레작업을 기반으로 한 송영철 작가의 작업은 현대적인 조형미를 접목시켜 유약 처리와 소성기법의 연속·반복적인 변화가 주는 효과에 집중한 도예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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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철 作_좌탁테이블 |
이번 전시에는 해학적으로 표현된 호랑이 입에서 향 연기가 피어나오는 ‘까치호랑이 향로’ 작품, 혼합토로 제작된 대표작 ‘화조문 접시’와 ‘빅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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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연 作_왜 그래야 하는데2) |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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