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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백상승 전 경주시장 |
백상승 前 경주시장이 23일 오후 8시 30분께 별세했다.
림프암으로 투병생활을 해 온 고인은 경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관선시절 서울 강남구청장과 성북구청장을 거쳐 서울시 부시장을 지냈다.
재임기간 중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을 유치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의 경주 이전, 양성자가속기 조성 사업이 추진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성부조 여사, 아들 인구(자영업)·인권(IT회사 운영)씨, 딸 경민(주부)·은주(주부)씨, 사위 김태곤(고려대 교수)·유영일(병원장)씨가 있다.
빈소는 경주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특실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 장지는 경주 현곡면 선산. 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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