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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震피해 복구에 보태어지는 자원봉사의 '힘'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흥해 지진피해 주택 및 경로당 15개소 보수

포항시와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유주현)과 지난 14일 포항시청에서 흥해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공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흥해 지역 저소득층 주택 9세대와 경로당 6개소에 대한 수리비 1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포항시는 행정적 지원을,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실질적인 복구공사를 맡아 시행하게 된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2016년 대한건설협회,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우리나라 건설업계가 출연하여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민간단체이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김옥희 사무처장은 “아주 큰 금액은 아니지만 흥해 지역의 지진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온 국민들이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음을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라”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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