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에서도 버리는 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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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봉사단원이 수거하고 있다 |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메인 프로그램 <국제불꽃쇼>가 끝난 29일 밤, 축제가 끝난 후 관객이 버리고간 쓰레기가 행사장에 넘쳐났다.
마침 대형 쓰레기봉투 500개를 준비해 온 포스코패밀리봉사단이 포항운하관 주차장부터 형산교 다리 밑에 이르는 구간에 버려진 오물을 말끔히 수거했지만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시민정신이 무척 아쉽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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