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11일 오전 11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판매촉진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의 주요 기관・협회・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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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10억 원, 대구상공회의소 5억 원, 한국가스공사 5억 원 등 관내 16개 기관 단체에서 총 41억 원을 구매 약정하고, 대구은행에서 온누리상품권 1억 원을 구매해서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에 적극 나선다.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되는 판매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 판촉을 위한 순회홍보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2014년도 366억 원, 2015년도 678억 원, 2016년도 898억 원 등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2017년도에는 1,166억 원을 판매하여 당초 목표인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하였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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