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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면민들 "신나는 질주"“제15회 우곡면민 한마음축제” 통해 온 면민 화합

경북 고령군 우곡면체육회(회장 최천조)는 지난  7일 우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5회 우곡면민 한마음축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곽용환 군수,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으며, 지역 어르신 등 8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화합을 목적으로, 관내 18개 마을을 4개 팀으로 나누어 윷놀이, 팔씨름, 청백뒤집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펼쳤으며 2부 행사로 면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온 면민이 하나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식전공연으로는 고령군 마을평생학습과정으로 2016년도 결성된 샛가지 풍물단(단장 김정연)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행사의 흥을 돋우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최천조 우곡면체육회장은 “면민 한마음축제를 통해 우곡면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여 살맛나고 행복한 부자농촌을 만들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성원기 기자  swkwo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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