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큰 지진이 지나갔던 포항 흥해읍 칠포리
그 바다에 이제는 오랜 평화가 머물 것입니다.
저 타는 듯한 노을아래
사람들은 그 해변에서 재즈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친구와 여인,
가족 또는 혼자서
바다 하늘 그리고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음악의 선율이
거대한 포토존이 됩니다.
2018년9월7일 칠포 JAZZ페스티벌이 열리던 날
칠포바다는 많이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에
수줍게 얼굴 붉힙니다.
自然은 짧게 흔들고 오래 안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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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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