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민선 7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방소멸에 대비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마을재생, 문화관광 일자리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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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철우지사의 3분간 대통령 보고내용 <全文>
경상북도 정말 어렵습니다. 다 어렵겠지만은 우리 구미·포항이 먹여살렸는데, 두 군데가 완전히 추락해가지고 철강이 지금 한 34% 구미 모바일은 한 40%가 격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년에 청년들이 한 6천5백 명 빠져나가고 태어나는 아기보다 어른들이 많이 돌아가셔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인구가 만 명 이상이 줄어드는 정말 인구가 심각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서 제가 도지사가 되면서 일자리 밖에 없다. 그래서 일자리를 어떻게 할거냐. 기업유치 1번, 2번이 문화관광산업, 3번 농업이다. 이 세 가지를 하는데, 기업유치를 하는데 포항하고 구미에 공장을 많이 닦아 놨습니다. 그런데 분양이 안됩니다. 분양가가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좀 정부에서 지원해서 좀 낮춰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지금 대기업에서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대기업에서 지역에 좀 가도록 권유를 좀 해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나라에 문화관광산업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 대비해서 제조업 비해서 한.. 두 배 됩니다. 일자리가. 그래서 저는 문화관광공사를 크게 만들어서 시·군과 함께 일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례를 들면 베트남을 갔더니 구미 휴대폰 공장이 베트남 인구 30만 명 고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느냐? 하니까, 도저히 안된다. 그러면 이분들을 휴대폰 공장에 있는 이분들 가족들 하고 우리 경북에 연수를 좀 보내라, 그러면 우리가 잘 대우를 하겠다. 우리나라 나가있는 공장이 한 만 개에 직원이 한 삼백만 명 되니까 정부차원에서 이분들 연수, 또 휴가, 이런 거를 끌어들이면 관광객이 한 삼천만은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꼭 정부에서 했으면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지역이 사라지는데, 경북이 대표적으로 많이 사라집니다. 1번에서 10번까지 하면 6개가 경북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동네가 오거돈 시장님 고향인 의성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제가 시범마을을 만들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농사짓는 사람이 땅을 사서 지으면 돈이 많이 들어서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월급제 농업인을 만들겠다. 이분들이 들어오면은, 청년들이 들어오면 월급을 받고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이제 연세 많아서 농사 못짓는 분들의 농사를 받아서 법인을 만들어서 지으면 그것을 제조를 하고 판매를 하는... 그러면 주거도 지원을 해주겠다. 젊은이들이 살 수 있는 주거를 한 300가구를 시범적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유치원이라든지 어린이집 그 다음에 의료시설, 그래서 복지부 장관님한테 산부인과 의사를 나라에서 좀 채용해서 지역에 좀 파견을 해 달라. 그래야지 청년들이 돌아올거다. 그래야 애기도 낳고.. 지금 애기 안 낳는 이런 나라. 이건 아무리 대책을 강구해도 제가 애기 놓으면 도청 직원들은 3개월 육아휴직인데, 9개월을 재택근무를 어제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재택근무를... 그래서 특단의 대책을 안 하고는.. 그래서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을 만들겠다.
오늘 중요한 일자리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우리나라 경로당이 경북에 8천개, 전국에 6만5천개 있습니다. 여기에 전부 가면 어르신네들이 이제 나이가 많아서 일하기 힘드니까 도우미를 좀 달라 이러는데,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으니까 자부담을 한 20% 하고, 제가 계산해보니까. 경상북도 8천개에 2개 경로당에 한 분씩 보내면 돈이 한 860억 듭니다. 이것을 전국으로 다 하면은 전부 다 한 7천억 듭니다. 그래서 정부에 반 부담하고, 지방정부에 30%, 자부담 20% 하면은 전국적으로 3만개 넘는 일자리가 바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대통령께서 러시아 가셔가지고 동방경제포럼에서 한·러지방협력포럼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포항에서 11월 8일날 회의를 개최하는데 러시아에서 9개 주에서 옵니다. 그럼 우리 17개 시·도지사께서 다 참석 하시는데, 꼭 오셔서 이 첫 회의를 잘 주관을 해주셔야지 회의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고, 또 남북관계가 잘 되면 북방경제를 가는데 러시아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님이 꼭 참석하시고, 또 정부에서 돈을 10원도 안준다고 하면 정부에서 주관 하는게 안되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주관하는 행사 많이 알고 2억 만 보태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3분내 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 4분 걸린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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