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한 숨만 나온다.
대형 복합상가 건물에 불이 꺼지고 영화관도, 서점도, 마트도 모두 문을 닫았다.
깊고 오랜 불황을 겪고 있는 도시가 또 상처를 입었다.
상인이나, 행인이나 모두 안타까움으로 그저 바라만 볼 뿐 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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