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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시 황성동 청년회, 말복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 찾아무더위에 지친 동네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과일 전달

경주시 황성동에서는 지난 16일 청년회(회장 김추환)회원들이 말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황성동의 경로당은 미등록된 경로당 2개소를 포함해 총 28개소 이다.

이날 방문행사에는 류영락 황성동장과 배진석 도의원, 김태현, 김수광 시의원을 비롯해 청년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 과일을 전달했다.

류영락 황성동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폭염에 대비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드리며 무더위에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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