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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폭염‧가뭄 잡으러 레미콘차량 등 급수장비‘출동’상주 남원동, 농민 필요로 하는 사항 사전 파악, 피해 최소화

상주시 남원동(동장 장운기)은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레미콘 차량과 급수차량, 백호우 등 각종 장비를 동원해 농업용수 지원에 안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군부대(50사단) 및 경북지방경찰청, 경북레미콘협동조합에 급수가능차량 지원요청을 해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4일에는 ㈜삼백레미콘(대표 신종운)의 레미콘차량 2대와 15일부터는 급수차를 동원, 한창 벼 출수기를 맞아 메말라 가는 관내 연원1리 일대의 논에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농민 성모씨는 “가뭄에 타 들어가는 농작물을 애타는 심정으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농업용수를 공급해줘 한 시름 덜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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