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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욱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14일 오후 숨졌다. 향년 65세
장 전 부의장은 지난 3일 오전 4시40분께 포항시 북구 한 목욕탕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그 동안 뇌사상태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아오다 14일 오후 숨을 거두었다.
장 전 부의장은 제10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8~10대 도의원, 2대 포항시의원, 포항시 자율방범연합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고인은 지난 1991년 지방선거에 기초의원을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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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1년 지방선거에 출마한 고인의 선거벽보 |
빈소는 포항의료원(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장지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 선영. 연락처 054-24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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