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이 방폐장 인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영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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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사진제공=원자력환경공단) |
이번 연수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반입으로 발생하는 지원 수수료를 활용해 시행하는 것으로 초등학생은 칠곡군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4박5일 일정으로 2차례 영어캠프를, 중학생은 캐나다 벤쿠버에 브리티쉬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24일부터 3주간 해외 어학연수를 갖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수수료를 재원으로 초중학생 어학연수 이외에도 청소년 명사특강 등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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