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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콸 콸 흐릅니다

모처럼,

정말 모처럼만에 비가 내린 후

만물이 제 色을 회복합니다. 연꽃(蓮花)도 화사한 제 빛을 찾아갑니다.

@비온 후 경주첨성대 옆 연꽃밭

메말랐던 논에는 물이 넘칩니다. 도랑이 제 기능을 찾아 생기를 흘려보냅니다.

소통의 물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비는 내리고 , 이제 그 비를 담을 우리 내면의 그릇을 준비할 때

답게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답게  정치인답게  친구답게  부모답게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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