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대표적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관광유람선 포항운하 크루즈가 8월부터 여름 밤바다를 야간 운항하고 있어 새로운 하절기 관광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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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크루즈는 피서철을 맞아 포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영일만 밤바다의 낭만과 최근 조명 밝기를 크게 개선,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는 포스코 LED 야경을 즐길수 있도록8월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주말 밤 8시에 출발하는(소요시간 50분) 화려한 밤바다 해상투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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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운항 코스 |
운항선박은 46인승 연오랑호와 57인승 세오녀호 2대를 고정 투입하고 17인승 리버보트는 단체 단위로 임대 요구시 특별운항하며, 운항코스는 운하선착장 → 송도해수욕장 → 형산강하구 → 영일대해수욕장 → 운하선착장코스로 운항하며 운항중에 포스코 LED조명 전광판(파이넥스공장앞)에서 '포토타임' 시간을 갖도록해 영일만의 바다 향기와 황홀한 야경을 체험하도록 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운하를 돌아오는 코스는 현재 조명도를 높이는 공사를 마친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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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요금은 대인 12,000원, 소인10,000원이며, 탑승방법은 사전 전화예약으로만 가능하고, 잔여석에 한해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며,출발 30분전까지 티켓팅을 하여야만 탑승이 가능하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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