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면장 김영주)은 지난 20일 양동마을 경산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이장회의를 가졌다.
강동면은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실현을 위해 지역 명소, 주요사업 추진현장 등 주민의 생활 현장을 순회하면서 이장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회의장소인 경산서당은 1835년경 헌종(憲宗)대에 건립된 서당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맏손자 무첨당 이의윤(李宜潤) 공(公)을 봉향하며 학문을 가르치던 곳.
![]() |
| @ 현장감 있는 이장님 회의, 그림 좋습니다 |
이날 회의에는 이병환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28명의 이장과, 최병준 도의원, 이철우, 이만우 시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홍보, 마을별 건의사항에 이어 양동마을 홍보방안, 영농천맞이 쓰레기 배출대책 등 지역 현안문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
김영주 강동면장은 “이곳 경산서당에 모셔진 무첨당 이의윤 공(公)처럼, 업적을 드러내기보다는 낮은 곳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살기 좋은 강동면을 만드는 데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