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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울진에서 부는 신선한 바람

울진군이 신(新) 울진 만들기 프로젝트로 ‘전 군민 친절 배가 운동’을 시작했다.

22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속은 깊으나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니 ‘무뚝뚝하다’ ‘무표정하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경상도 지역의 이미지여서 친절문화가 도시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지금 울진도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 울진군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군민에 대한 친절 배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친절 운동은 다양한 방식과 현실에서 실행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내용으로 군민과 공무원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공무원들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친절교육을 시작하고 매일 업무 시작 전 각 실과, 읍·면별로 다양한 방식의 친절운동을 실천 중이다.

또 친절이 단순히 개념이 아니라 지역자치시대 울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관광정책의 일환이라는 점을 교육해 관광관련 업소 환경 점검과 군민과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친절문화가 일상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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