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형산강 둔치에 식재된 꽃들이 타죽지 않도록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물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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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들어가는 수변공원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
현재 형산강 둔치 일원 64,450㎡에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미, 수레국화, 백일홍, 코스모스 등 화초류가 심어져 있다.
시는 최근 폭염이 며칠간 이어지면서 화초의 성장장애를 막기 위해 형산강 수변공원 관리단 12명을 2개조로 나누고 차량3대, 살수기 등 장비를 투입해 송도, 해도 일원은 오전 5~8시, 연일, 효자 형산강 장미원은 오후 5~8시 두 차례씩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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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조철호 형산강사업과장은 “형산강 수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히고 둔치일원에 식재된 화초류에 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수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형산강 수변공원 조성은 포항~경주 간 상생발전 대표 모델인 형산강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형산강 둔치를 활용, 수레국화, 금계국, 백일홍, 코스모스, 갈대, 줄장미, 코키아 등을 식재하여 시민 볼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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