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창고 공연
특급 뮤지컬 <시카고> 포항의 무대 노크하다포항문화재단 출범 1주년 기념 기획, 17일부터 티켓오픈

역대급 뮤지컬 <시카고>가 포항무대에 오른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시카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야심차게 준비한 뮤지컬로 이미 소문을 접한 시민들의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기대작. 문화재단은 7월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조기예매 할인을 실시한다.

@180716 포항문화재단 출범 1주년 기념 뮤지컬 [시카고]

뮤지컬 시카고는 1975년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Bob Fosse)에 의해 처음 무대화된 이후,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Walter Bobbie)와 안무가 앤 레인킹(Ann Reinking)에 의해 리바이벌되었고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2년간 약 8,835회(2018년 2월 18일 기준) 이상 공연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로 기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2000년 초연된 이후 18년 동안 13번의 시즌을 거쳐 누적합계 961회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85%를 기록하였다. 올해로 14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는 6월 23일 1000회 공연(서울)을 맞이했다.

뮤지컬 시카고를 대표하는 배우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 등이 이번 포항공연에 함께하며 또한 배우, 연출, 음악감독으로서 다방면에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박칼린이 ‘벨마 켈리’역으로, TV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준비된 배우로 인정받는 김지우가 ‘록시 하트’로 낙점됐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재욱이 ‘빌리 플린’역으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영주가 ‘마마 모튼’ 역으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6년 만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우들의 기량을 확인하며 새롭게 재정비한 앙상블들이 출연해 2018년 뮤지컬 시카고는 그야말로 역대급이라 불린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항시민의 다채로운 문화향유 제공을 위해 출범한 문화재단의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소위 가장 ‘핫(Hot)’하다는 뮤지컬 시카고를 유치하게 되었다”며 “조기예매 2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제도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