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6일동안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포항 세계대학태권도대회 겸 오픈대회’의 준비부족과 무리한 경기운영이 비난의 앞차기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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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독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콘텐츠코리아>에 보내온 제보내용에 따르면 이 대회는 국제행사인데도 흡연실등 부대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대회관계자등이 대회장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그대로 버려 <사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것. 또 가득이나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 일부 대회관계자들의 무더기 흡연으로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고 제보해 왔다
이 밖에도 오픈대회에서는 입상성적에 따른 각 태권도장의 체면과 관련 무리한 계체 조정으로 인해 초등학생 선수들이 물도 먹지못하고 무리하게 체중을 조정하다가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운영상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은 밝혔다.
김영주 기자 kyjjjjj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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