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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만 보이고 경고문은 안보이는 낚시꾼주요 저수지마다 쓰레기 몸살, 고기낚으러 와서 양심은 놓쳐

포항지역 주요 저수지가 낚시꾼들이 몰래 버리고 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

북구 흥해읍 천마저수지.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니라는 경고문구에도 불구하고 군데군데 쓰레기더미가 즐비하다.

그나마 종량제봉투도 있지만 이곳은 청소차량이 들어 올 수 없는 곳.

쓰레기 되가져가기.  아무리 외쳐도 일부 낚시꾼들에게는 '쇠귀에 경읽기"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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