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13일, 장의 및 유림 30명이 대성전에서 7월 삭분향을 겸한 민선 제7대 김문오 달성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례이며,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들에게 제를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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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유례에서 헌관은 김문오 달성군수, 독고유는 제갈윤봉 수석장의가 맡아 윤홍석 총무국장의 집례로 봉행했다.
고유례에 참석한 김문오 군수는 문묘배향을 하며, “성현들께 달성군수의 취임을 알리며, 앞으로 우리 군 전통문화의 보존·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충효의 고장 달성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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