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칠포재즈축제위원회는 11일,오는 9월 7일부터 3일간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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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칠포재즈페스티벌 관객들 |
올해 열두돌을 맞는 올해 칠포재즈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으며 올해도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기부하는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올해 칠포재즈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는 모던록의 살아있는 전설 NELL이 책임진다. 1999년 데뷔 이래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모던록의 대표명사로 발돋움한 NELL은 ‘STAY’, ‘기억을 걷는 시간’등 감성적인 모던록 음악으로 대중에 크게 사랑 받으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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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에릭베넷의 열창모습 |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멜팅 보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친한파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Jeff Bernat)과 일본을 대표하는 퓨전재즈밴드 ‘티스퀘어(T-SQUARE)’ 영화 음악, 광고 음악으로 유명한 재즈 디바 로라 피지(Laura Figy)등 3개국 3팀의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국내 대중 아티스트 중에서는 음원차트의 새로운 강자 멜로망스, 힙합계에서 한 획을 그은 에너지 넘치는 다이나믹듀오, 국내 최고의 그룹사운드이자 몽환적인 보컬,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들려주는 자우림, 슈퍼스타K가 배출한 로이킴, 색깔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커먼그라운드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웅산, 말로, 집시 기타 히어로 박주원, 웨이브와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강이채, 클럽M 등이 출연해 가을 바다를 로맨틱하게 물들인다.
이와 더불어 페스티벌과 가을바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스탠딩존, 그린존,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칠포재즈페스티벌(www.chilpojazz.com)은 최종 라인업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예매도 시작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1일권 15,000 원, 2일권 25,000원, 3일권 30,000원에 판매한다.
칠포재즈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2회째를 맞아 국내 최고 재즈페스티벌로 발돋움하기 위해 장르의 다양화를 통해 대중과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페스티벌에서 요청이 많았던 ‘스탠딩존’을 신규로 조성하여 즐겁고 관객이 만족할 수 있는 오감만족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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