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와 함께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효곡동 분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편장섭 효곡동장, 박희정 시의원, 이석윤 시의원, 이대호 효곡동 개발자문위원장 등 내빈을 비롯하여 효곡동 분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위촉장 수여, 인사말, 축사, 창립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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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 번째로 출범한 효곡동 분회의 회장으로 취임한 오용택 씨는 취임사를 통해 “효곡동은 포항에서 가장 살기좋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다”며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넓혀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09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18년 제7기까지 양성교육을 수료한 40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11개 읍면동 분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효곡동 분회 창립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 효곡동 분회가 가장 모범이 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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