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지 않아도 빛이 있다.
타는 가뭄으로 비 비 비
정말 몸을 비비며 비를 기다렸지만
비는 사람 마음을 따라 내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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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테츠코리아_ 빛 나무 숲 |
그럼에도 새벽 산에는 나무들이 샤워를 한다
비보다 더 귀한 빛으로
온 몸 눈부시게 씻는다.
나도,
오지 않는 비를 무작정 기다리기 보다는
정말 작정을 하고
빛으로 등목을 하고프다.
내 心臟에 빛이 있다면.
우리 마음에 빛이 있다면.
오늘도 숲에는 빛이 내린다. 매일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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