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전통 대동놀이 ‘놀싸움’이 60년만에 재현된다.
오는 7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울진군 근남면 염전해변과 왕피천,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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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바닷가 전통놀이 '놀싸움'이 60년만에 재현된다.(사진제공=울진군) |
'놀싸움’은 울진의 청정 바다를 무대로 지난 1950년대 후반까지 왕성하게 연행된 남성중심 대동놀이로, 울진군 연안 112Km의 바다를 텃밭으로 삶을 영위해 온 어민들이 고된 어로행위를 틈타 펼친 ‘노동 페스티벌’이다.
‘놀싸움’은 오동나무로 엮어 만든 무동력선인 ‘뗏마’에 2인1조로 팀을 이뤄 미리 정해 놓은 목적지를 노를 저어 돌아 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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