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강덕 포항시장의 현장 소통 행보가 이어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6일, 포항시내 한 식당에서 역대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6명과 현 회장 등 7명의 지역 상공계 원로들을 초청해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포항시장의 초청으로 역대 상공회의소 회장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역대 상의회장들의 경제에 대한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정역량을 결집시키겠다는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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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과 전현직 포항상의 회장이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발전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이강덕 시장은 “최근 국내외경제 상황과 최저임금 인상여파 및 근로시간 단축 시행 등으로 지역경제도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지역 상공계 원로로서 포항이 일자리 확충과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언제라도 고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처음으로 역대 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항의 경제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한다”며, “지역경제계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는 15대 회장이었던 김봉우 전 회장을 비롯 17대 이무형 전 회장, 18대 최무도 전 회장, 19·20대 최영우 전 회장, 21대 최병곤 전 회장, 22대 윤광수 전 회장, 23대 김재동 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강덕시장은 지난 달 21일에는 전직 시장, 22일에는 전직 시의회 의장들과 소통 행보를 시작한 이래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경제분야에서의 현장 소통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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