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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에서는 멸치의 몸부림도 작품글씨가 되어요!포항문화재단,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 개최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이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종전 대보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 발표회에 이어 지역 시민들의 예술적 재능을 공유하고자 개최된 이번 전시로 캘리그라피 작품 총 13점이 아라예술촌 1, 2층 복도에 설치되어 있다.

@전시작품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현정의 캘리그라Feel 수강생들은 캘리그라피를 족자 형태로 출품하여, 현대와 전통의 조화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주로 저녁시간대 성인 대상의 취미반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글귀를 컨셉에 맞게 풀어낸 작품들이다.

포항문화재단 문선욱생활문화팀장은 “문화재단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을 통해 직원 및 시민들의 예술적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구룡포생활문화센터의 전시공간은 작품을 전시하고자 하는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앞으로 정규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해 기획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는 시민들의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규프로그램을 개설해 ▲도자기(성형반/물레반) ▲목공예 ▲오케스트라 ▲힐링아트 ▲민화 ▲어린이 홈베이킹 ▲동화창작 ▲일러스트 ▲수채화 등의 10개 프로그램을 오는 10일(화)부터 운영 예정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추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구룡포생활문화센터(289-7881)로 연락하면 된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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