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법정책포럼은 지난 18일 오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법포럼 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 포항2기 졸업식을 갖고 법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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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 포항2기 졸업식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 자리에서 전정주 법포럼경북로스쿨원장은 “소통과 공감이 절실히 요청되는 현대사회에서 법이야 말로 이 요청을 가정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합리적인 도구”라며 “특히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그간의 교육을 통해 배운 법적소양과 합리적 사고를 기업경영과 지역발전에 조화롭게 활용해 달라”고 졸업생에게 당부했다.
그동안 16주간의 타이트한 일정의 최고지도자과정은 ▲헌법적 가치와 범죄에 대한 법이론적 사고함양은 물론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피의자 피고인에게 주어진 권리 ▲공정한 재판에 대한 사법적 판단 모니터링등 건전한 공동체를 위한 체계적이고 폭 넓은 준법정신을 근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론교육 뿐 아니라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포항교도소와 대구고등법원을 참관 현장강의를 통해 법전 속의 법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집행되는지도 면밀히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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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축하케잌을 자르고 있다. |
서종수 법포럼경북로스쿨회장(반도호이스트크레인 대표)는 “지금은 우리 사회에서 구성원들의 법의식이 상당히 낮다는 인식이 팽배한 시기여서 소위 사회지도층은 물론이고 모든 지역민들이 이 같은 법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법의식을 바로 잡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섰으면 좋겠다”며 졸업 소감을 밝혔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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