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에 열릴 제12회 일월문화제가 국립박물관 소장중인 국보급 문화재 전시추진 등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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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문화재단이사장과 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포항문화재단과 국립경주박물관은 19일, 지역사회의 문화및 역사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포항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선 첫 협력 사업으로 일월문화제 개최시기에 맞춰 ‘연오랑과 세오녀’(가칭)특별전시展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전시에서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신라시대 포항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할 예정으로, 이 전시회는 포항에서 열리는 최초의 역사문화 전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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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해 일월문화제에 국보급 문화재 전시가 추진된다.(사진제공=포항시) |
이강덕포항문화재단이사장은 “국립경주박물관의 협력체결을 통해 신라 중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 관장도 “박물관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포항문화재단과 국보급 유물을 공동으로 전시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월문화제’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포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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