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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보건소, '찾아가는 치료서비스' 눈길중증장애인등 사회취약층에 만족도 높여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몸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건강권보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보건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주간에 걸쳐 지역내 중증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가정방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진료팀은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건강관리에 취약한 중증(1~3급) 장애인 가정에 직접 한의사와 물리치료사, 간호사가 방문해 침, 뜸, 물리치료, 혈압·혈당 측정 등 진료를 포함한 기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들 중증장애인이 평소 병의원 방문이 어려워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기본 건강관리법도 안내해 주고 있다.

  포항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 찾아가는 만족도 높은 보건소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건강권에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성희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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