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 7기 출발을 앞두고 박승호, 박기환 전 시장과 전격 만남을 갖고 앞으로 소통하며 시정경험을 듣고 적극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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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박기환,박승호 전 현직 포항시장 세사람이 포항시화인 장미앞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포항발전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포항시내 한 식당에서 민선 1기 박기환, 민선 4·5기 박승호 두 전직시장을 초청해 시정경험을 듣고, 포항시의 주요 추진사업 등 시정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선배 시장의 조언을 들었다.
이시장은 지난 13일 지방선거를 통해재선된 후 처음 가진 이날 모임에서 “과거 어려운 시절에 시정을 이끌고 현재 포항시가 환동해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신 두 분 선배 시장님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더 큰 도약을 통해 위대한 포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수시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승호 전 시장은 “오늘 같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준 이강덕 시장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앞으로 추진하게 될 각종 대형 프로젝트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환 전 시장도 “재선을 축하하며, 지진발생으로 시민들이 불안한 가운데 포항시의 발 빠른 복구와 이재민 대책은 칭찬받을 만 했다”면서 “도시재생 등을 통하여 완전한 수습과 안전도시건설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전현직시장의 만남에서 세 사람은 수시로 시정발전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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