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20일 대한민국의 대표 여름축제인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포항시 각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본격 측제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웅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부서별 실과장과 포항문화재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축제 추진계획 보고 및 축제장 교통, 안전 등 각 분야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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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은 특히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의 경우, 지진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 치유의 빛을 전달하고자 주제를 ‘불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고 정했다. 또 지역 예술단체가 중심이 된 시민공모 공연,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 불빛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불꽃쇼에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몬트리올 국제불꽃경연대회 지난해 우승팀인 영국의 Jubilee를 비롯해 중국 연화의 자존심 Sunny, 국내 대표 불꽃 연출팀인 한화를 초청하여 더욱 강화된 불꽃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포항시 교통지원과는 이날 방문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통·주차관리대책으로 임시주차장 확보와 축제기간 중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교통통제 대책 등에 대해 보고하면서 남은 기간 유관기관 등과의 대책회의로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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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과는 청소 대책에 대해 보고하면서 ▲바른 배출 홍보 쇼케이스 설치 ▲불꽃쇼 당일 종량제 봉투 배부, 쓰레기 배출 대형망 설치 ▲깔끔한 쓰레기존 운영 등으로 행사 전부터 종료 시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과는 축제기간 중 안전관리 구역을 설정,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 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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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국제불빛축제 준비상황보고회 |
포항시 최웅 부시장은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는 포항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의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미비점과 보완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남은 기간 동안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의 주제로 펼쳐지는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7월 25일(수)~7월 29일(일)까지 개최되며, 메인행사인 국제불꽃쇼는 7월 28일(토)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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