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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도 맞고, 사과도 먹고청송서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지역축제의 묘미는 재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특산물과 지역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것. 지난 16일 청송군이 개최한 <2017 마운티아컵 청송 썸머전국드라이툴링대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청송의 얼음골에서 열려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 청송군청

드라이툴링경기는 빙벽등반 장비인 아이스바일과 아이젠을 착용하고 인공구조물을 혼합 등반하는 경기. 인공구조물을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오르는 이벤트 경기도 함께 볼 수 있어 드라이툴링 경기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송군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이며 산악스포츠의 메카인 청송을 홍보하기 위해 여름철 경기인 드라이툴링 대회를 마련했고 특산물인 사과와 얼음골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살렸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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