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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더우신데 큰 파라솔에 쉬어가세요!영주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영주시는 올해 시민들의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재난과장을 중심으로 10여개 관계부서가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 등 3개 반으로 나눠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과 취약계층 관리 및 지원,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근로자 피해 예방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횡단보도 그늘막

폭염대응 합동 T/F팀은 상황 맞춤형 폭염상황 관리,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재난도우미 지정 및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폭염 피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특히 지난 5월 시범 설치한 횡단보도 그늘막은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6월말까지 4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문정동 야외수영장 개장,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안전관리요원 배치, 폭염특보 발효 시 도로 살수차 운영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폭염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 SNS와 대형전광판을 통해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활용한 재해예‧경보방송 및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명희 기자  todrkrska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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