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영일대호텔에서 김재동 회장, 김영철 포항시일자리경제국장, 김영덕 RIST연구기획 그룹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중소기업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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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상공회의소가 주재한 '2018년도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 |
기술에 대한 지원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원실적을 보고한 후 2018년도 지원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기술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2017년도 연구개발및 기술지도 분야의 주요성과로는 해안지대용 승하강 CCTV 폴 개발·제조업체인 (주)이스온의 경우 기존 고정식 CCTV 유지·운영 비용 증대의 문제점을 개선한 무인 승하강 CCTV를 개발하여 시장경쟁력 강화 및 신규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기계 제작업체인 (주)남부정밀은 와이어 보빈 교정 및 변형율 확인 등의 작업은 전적으로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조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 와이어 보빈 자동교정 장치개발로 교정시간 단축, 신뢰도 및 작업능률 향상, 대형 와이어 보빈 자동 교정 기술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주)대동은 Roller Seal 관련 특허 미보유로 인해 기술사용료를 지불하게 되어 납품가 및 이익에 제약을 받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원료 컨베이어용 롤러에 적합한 새로운 Seal Type를 개발하여 납품이윤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시험분석 분야에서는 (주)대주기공 등 7개사를 대상으로 31건을 지원했다.
민산관기술협력위원회에서는 2018년도에도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연구개발 3건(㈜융진 외 2개사)과 시험분석 7건(㈜광우 6건)을 접수하여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R&D Mind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사업성과 제고를 위하여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재동 위원장은 "지금까지 민산관기술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수행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생산현장에서 겪고있는 애로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민산관기술협력사업은 오는 9월경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지원을 촉진하고자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3개 기관 공동주최로 성과보고회, 성공 사례집 발간, 우수사례 전시 및 특강 등을 주요사업으로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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