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거물급 인사들이 잇따라 포항을 방문, 허대만 포항시장후보의 선거유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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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허대만 후보 |
토요일인 9일, 추미애 당대표와 송영길 대통령직속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포항을 방문해 집권여당 허대만 후보를 포항시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중앙상가를 찾은 추미애 대표는 포항의 변화된 민심에 눈물을 글썽이며 “허대만 후보가 포항시장이 되면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늦어진 포항 지진 복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6,000여 억원 지진복구 규모 확 늘리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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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어시장을 방문한 송영길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고향에서 아이 넷을 낳고 기르며 포항을 지키고 포항발전을 위해 애써 온 포항의 아들 허대만에게 이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허대만 후보가 포항시장이 되면 7월에 열리는 환동해권 거점도시 회의에 직접 참석해 포항이 북방교역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지난 지진 피해 당시 복구 예산확보 과정에서 그동안 쌓아 온 인맥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포항시장이 되면 포항의 오래 묵은 국책사업과 도시재생, 남북 평화에 따른 북방교역의 거점도시로 포항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120여 명의 국회의원을 포항의 일꾼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오랜 인연이 있는 허대만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을 찾는등 이미 포항공약 실천 약속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7명이 포항을 방문해 허대만 후보의 공약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히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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