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주에는 경북산림환경연구원, 황리단길,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 젊은 층의 발길을 끄는 공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주 엑스포공원내 3개의 연목이 핫플레이스 부상하고 있다.
![]() |
| @아평池 |
특히 남산 아래 위치한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은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즐기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사진을 남기며 쉬어갈 수 있는 숨은 비경의 연못은 바로 엑스포공원내 아평지, 연지, 계림지다.
경주타워 뒤편 ‘아평지(阿平池)’는 솔거미술관과 함께 엑스포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 자동차를 세워두고 언덕을 조금 걸어 오르면 솔거미술관과 아평지를 만난다. 청송 주산지와 비견될 만한 절경으로 손꼽힌다. 아평지는 토함산에서 뻗어 나온 대덕산을 병풍삼아 위치한 자연연못이다.
![]() |
| @연池 |
경주타워 뒤편에 위치한 ‘연지(蓮池)’는 연못모양이 연꽃이 핀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 수령 500년이 넘은 아름드리나무가 울창하고 그 사이로 아담한 다리가 있어 사진명소로 특히 인기가 높다. 여름에는 보랏빛 맥문동이 연지 주변을 둘러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 통나무 다리가 있다면 경주엑스포공원에는 연지 다리가 있다.
![]() |
| @계림池 |
경주타워 앞 ‘계림지(鷄林池)’는 동궁과 월지 모양을 본 딴 연못. 계림지에는 계림정이라는 이름의 정자와 통일신라시대 청해진 대사 장보고의 교관선이 설치되어 있다. 이 교관선은 장보고가 신라와 당, 일본과 중개무역을 할 때 사용한 무역선을 1/3로 축소한 10m 길이의 목선이다. 계림지 다리 위에는 3D 애니메이션 ‘천마의 꿈’의 주인공 기파랑과 선화공주 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자 이제 경주엑스포공원 비경을 찾아 나만의 힐링을 즐기고, 인생사진도 남겨 보자. 6월이 가기전에~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