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석영)주관으로 6월2일에서 3일까지 이틀 동안 포항 장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장기산딸기문화축제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주말인 2일 오전 식전공연으로 해병군악대와 양포초 밴드 팀·장기초 합창팀·장기중 난타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역사와 충효의 고장 장기의 특색을 잘 나타내주는 장기 현감 행차 재연과 풍물단 공연 등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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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장기산딸기문화축제가 이틀동안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
공식행사에서는 폭염 등 뜨거운 날씨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 내빈소개없이 깔끔하게 진행하였으며, 관광객과 함께하는 산딸기 즉석 경매, 개그맨 공연, 즉석 퀴즈, 트로트 가수 김용임, 윤수현과 함중아 등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순으로 축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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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현감 행차 재연 |
또 부대행사로 산딸기 무료시식 및 특판행사, 산딸기 효소 만들기 및 전통꽃차 시음, 농수특산물 판매, 천연비누 만들기, 금강송 심기, 즉석 사진 촬영, 산딸기 청주 시음회 등이 열리며, 이와 함께 향토 먹거리 장터에서는 바다와 산에서 나는 먹거리로 고향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산딸기축제위원회 서석영위원장은 “멀리 장기까지 찾아준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보강과 함께 산딸기를 활용한 요리개발등을 통해 포항의 대표적인 농식품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딸기는 항암과 항산화에 효과가 높으며 이외에도 인체에 좋은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있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장기산딸기는 청정 해풍을 맞으며 자라 신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여 전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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