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1일 공사에서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와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테마여행 5권역 ‘해돋이역사기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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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돋이역사기행 업무협약 |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추진 중에 있는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의 활성화와 울산, 포항, 경주 권역을 연계한 관광권역으로 육성하여, 각 지역간 상생발전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역사기행 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활동 전개 ▲울산광역시와 포항시, 경주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 전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협력체계 구축 등이며, 이를 통해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공사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중 울산, 포항, 경주가 속한 “해돋이역사기행” 사업과 대구광역시, 안동시, 문경시, 영주시가 속한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을 수행중이며, 이를 통하여 그동안 점으로 머물던 관광 콘텐츠를 선으로 연결하고, 경북을 넘어 울산까지 영역을 확장한 광역테마여행상품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해돋이역사기행 권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와 신라문화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자원, 그리고 대한민국 산업의 원동력이 되었던 포스코, 현대조선 등 산업관광자원으로 특화돼 있다. 특히, 울산 간절곶과 십리대숲, 포항 호미곶과 죽도시장, 경주 대릉원, 불국사 등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관광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청정한 동해안을 따라 해양관광자원도 풍부해 앞으로 더욱더 기대가 되는 권역 중 하나이다.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에는 간절곶, 호미곶 해돋이 뷰포인트 환경 개선, 보문호반길, 포항운하 야간경관 개선사업 등 관광지 환경 개선사업과 알고 보면 재미있는 역사기행 사업 등 지역 연계 루트를 상품화하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이재춘 공사 사장대행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이 해당 지역의 방문의향을 증가시키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공사는 포항, 경주, 울산 등 광역을 연계한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만족도를 제고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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