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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사문진 유람선 EM흙공 던지기”달성군시설관리공단, 낙동강 수질개선 위해 5개월간 지속실시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지난 5월30일, 유람선 운영으로 낙동강에서 받은 혜택을 자연보호활동으로 되돌려 주는 낙동강 환경보전활동의 일환으로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달성군 사문진 유람선 EM흙공 던지기

EM흙공은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황토와 섞어 반죽해 발효시킨 수질정화용 친환경물질로, 하천바닥에 쌓인 영양염류를 EM흙공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천천히 녹여 분해시킴으로써 수질을 정화하고 수중 생물체의 서식환경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 행사는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실시되어 낙동강의 수질개선 및 녹조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흙공은 낙동강에서 운영 중인 사문진 유람선에서 평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나누어 주고 이용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순환 이사장은 “낙동강에서 유람선 운항으로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낙동강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연생태계를 보호함으로써 공익실현 및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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