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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처럼 아이디어도 “반짝” “반짝”시민축제기획단 포항국제불빛축제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불빛축제에 대한 시민기회단의 아이디어도 불빛처럼 반짝 반짝 빛나요.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26일 포항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15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관광축제분야 시민축제기획단의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시민축제기획단의 아이디어 발표회

이번 아이디어 발표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쓰레기 등 환경 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방안을 미션으로 환경미화를 총괄하는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해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축제기획단원 20여명이 발표회에 참여하여 축제장의 환경미화 방법과 시민힐링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불빛축제를 좀 더 나은 축제로 만들기 위한 시민의 열기를 확인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쓰레기 등 환경미화 아이디어로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 예쁜 디자인 쓰레기봉투 만들기, 눈에 띄는 곳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잘 보이는 쓰레기통, 볼록거울을 보면 사진 찍고 싶어지는 마음을 이용한 △사진찰칵 눈에찰칵, 쓰레기 수거장 주변에 사각틀 설치하는 △깔끔한 쓰레기존과 시민에게 힐링을 주는 프로그램 아이디어인 영일대 장미원을 활용하는 체험 △불빛 장미꽃 영일대 등 총 5개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축제기획단의 요청을 수렴, 종전 회의실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탈피하고 인조잔디와 우유 상자를 이용하여 야외 분위기를 연출한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진행됐다.

이번 아이디어발표회에서는 디자인이 된 사각틀을 설치하여 그 사각틀 안에 쓰레기를 버리도록 하여 주위 경관을 해치지 않고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깨끗한 쓰레기 존’이 선정되었으며 제15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축제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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