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정열의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국제 비치발리볼 대회를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로 대구시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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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대구시 |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16개팀 13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의 ‘국가초청대회’ 성격을 벗어나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회의 위상이 승격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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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구시 |
비치발리볼은 깔끔하게 정돈된 경기장 코트를 떠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의 모래 위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파격의 스포츠이기도 한데,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내륙의 열사 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발상의 전환을 이룬 획기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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