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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불꽃쇼, 제철소 夜景 위로 피는 꽃29일 국제불꽃쇼, 메인행사 불꽃도 기대도 ‘만발’

한 여름에 열리는 대한민국 명품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국제불꽃쇼>가 올해는 형산강체육공원에서 열려 포항제철소 야경과 환상의 콤비네이션을 이룬다.

올해 메인행사는 29일 밤 형산강 일원에서 막이 오를 예정인데 미국, 스페인, 한국 3개국 연화팀이 불빛과 음악의 조화로운 향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도 밤하늘높이 쏘아 올린다.

@포항국제불빛축제 中 국제불꽃쇼

처음 불꽃쇼에 참가하는 미국은 메이저리그 야구팀 불꽃쇼를 담당하며 인지도를 높여 온 ‘Melrose’가 참가하고, 스페인팀은 해외 메이저 불꽃행사의 연출 경험이 많은 ‘Pirotecnia Igual’ 이 참가한다.

메인행사의 또 다른 볼 거리인 공연 또한 이에 못지 않는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테너 듀오 ‘듀오보체’가 재즈밴드와 함께 <Nella Fantasia> 등의 식전공연을 펼치고, 식후공연으로는 국민 록 밴드 ‘부활’이 <Lonely Night>, <생각이 나>, <사랑할수록> 등 인기곡을 부를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를 배경으로한 국제불꽃쇼

한편,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스코가 지난 2004년 ‘제1회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이래 매년 개최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포항문화재단이 출범한 올해는 포스코와 재단이 공동으로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주관하고 내년부터는 문호재단 단독으로 주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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