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 시민들을 위한 요트모양의 ‘실개천 전망대’가 들어서 도심의 새 랜드마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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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 새로 설치된 요트모양의 전망대 |
포항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 전망대는 해양도시의 특성을 담아 요트를 콘셉트로 착공해 2016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높이 23m 규모로 설치됐다.
전망대의 돛 부분에 해당하는 대형 LED 미디어 파사드는 너비 10m, 높이 16m로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망대에서 표출되는 영상은 포항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비전을 나누다'라는 콘셉트로 포항의 가치공유, 함께하는 포항, 미래 블루이코노미 3개의 테마로 제작됐다.
이상달 도시안전국장은 “우리시가 중요시책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중요거점에 원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대가 들어서며 중앙상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포항 도시재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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