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는 안내로봇 '로미'입니다."
이제 경북도청을 방문하면 ‘포항’에서 태어난 로봇 ‘로미’가 먼저 인사를 하고 건낸다.
![]() |
| @포항에서 태어난 로봇 안내원 '로미'가 경북도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사진제공=경북도) |
경북도는 10일, 국내 공공기관 청사 최초로 청사 홍보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로미'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미'는 경북도청 본관 로비 1층을 자율주행하며 청사 방문객을 맞이한다. 로미는 청사 안내와 청사 내 예술작품, 시설물 등을 설명을 하는 안내기능외에 방문객 얼굴을 인식해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댄스까지 선보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7월중으로 간단한 일상대화, 다음달에는 외국어 통역기능까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키 165cm, 몸무게 88kg인 '로미'는 포항에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협력지원업체인 퓨처로봇이 개발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